'나비처럼 우아하게' 여자 체조 대표팀 훈련[파리한컷]

2024파리올림픽이 나흘 남은 22일 르부르제 국제방송센터에서 대한민국 여자 체조 대표팀이 훈련하고 있다. 르부르제=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이날 훈련에는 여자 체조 대표팀 신솔이, 엄도현, 여서정, 이다영, 이윤서 총 5명이 참석했다.
체조 종목은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박종훈의 남자 도마 동메달을 시작으로 꾸준히 메달을 획득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0

0

© 2003 CBS M&C, 노컷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