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퍼드대 선정 올해의 단어 '분노 미끼' 2025.12.01 17:18

美 스톡턴 총격, 어린이 3명 포함 4명 사망…'표적 범죄' 가능성 2025.12.01 17:02

홍콩 당국, 화재참사 '정부 증오 선동' 혐의 2명 추가 체포 2025.12.01 16:30

카리브해 마약선 '생존자 사살' 논란…美의회, 조사 착수 2025.12.01 14:53

트럼프 "즉각 사임 후 망명하라"…마두로에 최후통첩 2025.12.01 14:31

트럼프 지지율 하락세 지속…재집권 후 최저 기록 경신도 2025.12.01 10:10

교황 "두 국가 해법, 유일한 해결책…이팔분쟁 중재역 할 것" 2025.12.01 10:02

트럼프, 美-우크라 종전협의 후 "타결될 가능성 있다" 2025.12.01 09:52

"女도 군대 가자" 국민투표 부쳤더니 84% '압도적 부결' 나온 스위스 2025.12.01 09:49

美-우크라 종전 협의…"생산적이었지만 할일 더 많아" 2025.12.01 06:36

주일 중국대사 "日 지도자, 정세 오판…터무니 없는 발언 철회해야" 2025.12.01 06:13

홍콩 당국 "아파트 화재 사망자 146명으로 증가" 2025.11.30 21:24

홍콩 화재로 '민심 이반' 커질라…中 "반역적 언행 조사" 2025.11.30 15:27

'反정부 시위' 재현 우려…中, '홍콩 화재' 반중 행위 강력 경고 2025.11.30 15:10

인니·태국·스리랑카서 홍수·산사태 사망자 600명 넘어서 2025.11.30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