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측이 보낸 폭행관련 보도자료 전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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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정보보고)


조성민이 2004 8.1 새벽 최진실, 최진영 남매에 대하여 가한 폭행사건에 대한 정확한 사실과 이에 대한 최진실의 입장


1. 구체적인 폭행경위


1. 알려진 바대로 연기자 최진실은 2002.12 이후로 남편 조성민과 별거 중인 상황입니다. 별거하는 기간 동안 최진실은 남편 조성민과의 재결합을 위하여 남편의 잘못을 잊고, 휴식기를 통하여 새로운 부부생활의 기초를 다지려고 하였습니다.

2. 그동안 최진실은 두아이의 부모로써 책임감을 가지고 가정이라는 틀을 깨지 않으려고 부단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비록 조성민에 대한 명예훼손 고소 및 민사소송의 제기는 있었지만, 이는 조성민이 자신의 잘못을 전혀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조성민이 자신의 잘못을 깨달을 수 있도록 객관적인 국가기관의 힘을 빌려 위법사실을 명백하게 확인하려는 의도였을 뿐입니다.

3. 그러던 중 조성민은 2004. 8.1 새벽 3-4시경 만취 상태에서 잠원동에 있는 최진실의 집을 찾아왔으며, 최진실도 그간에 문제를 대화로 해결하기 위하여 깊은 밤 중이지만 기꺼이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잠시 대화를 나두던 중 조성민은 갑작스럽게 최진실에게 화가 난 말투로 ''''너 때문에 내 인생을 망쳤다.'''' 라고 하면서 최진실의 머리를 때렸고, 이에 최진실은 비명을 질렀습니다.

당시 잠원동 집에는 최진실 부부의 두 아이 환희, 수민과 두아이를 돌보는 아주머니, 그리고 최진실의 친척 여동생 이은정이 있었는데 이은정은 최진실의 비명소리에 놀라 조성민의 폭행을 저지시키고, 집에서 나가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4. 이들의 만류에 조성민이 신발을 신고 나가려다가 다시 돌아와서 아이들 방에 들어가 장남인 환희를 들쳐업고 나오려고 했다. 이에 아주머니는 환희를 잡고 최진실과 이은정은 조성민의 팔다리를 붙잡고 말렸다.

5. 이은정은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최진실의 방에 가서 휴대전화로 최진실 어머니에게 전화통화를 시도했으나 이를 발견한 조성민은 휴대전화를 빼앗아 배터리를 제거했다.

6. 다급해진 이은정은 컴퓨터방에 가서 일반 전화로 최진실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다. 조성민은 방에서 나온 이은정에게 뭘 했냐고 물었고 이에 이은정이 최진영에게 전화를 했다고 대답하자 "최진영이 오면 칼로 찔러 죽이겠다"며 부엌으로 가서 칼을 찾았다. 조성민이 부엌으로 향하는 사이 최진실을 비롯해 모두 아이들 방으로 대피해 문을 잠그려 했는데 바로 그 순간 조성민이 문을 열고 들어와 "아무도 못 나간다. 나가면 죽이겠다"며 아이들 방에 모두 감금시켰다.

아주머니는 두 아이를 안고, 업은 채로 방모퉁이에 조성민의 난동을 피해 있었고 최진실과 이은정은 두려움에 떨면서 무릎을 끓은 상태로 있었다.

7. 조성민은 자신의 아들인 환희에 대해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하면서 "저 새끼가 나보고 나가라고 했다"라고 했고, 이에 최진실이 "욕을 하면 아이들이 다 알아듣는다. 아이들에게 욕을 하려면 차라리 나를 죽여라"고 말하자 최진실을 밀어 넘어뜨린 뒤 아이들 장농과 텔레비전을 넘어뜨리면서 과격한 폭행을 행사해 공포분위기를 만들었다.

또한 최진실에게는 "나는 한 달에 10만원도 못 쓰는데 너는 괌에 여행을 가느냐?" "이후 미국, 중국까지 내 소문이 나서 내 인생은 끝났다"라고 말하며, 발로 머리를 걷어차는 등 폭행을 넘어서 인격적인 모욕을 가하였습니다.


머리를 걷어찰 때 발을 잡으면 발을 빼서 다시 걷어차는 등 조성민의 감금, 폭행은 4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한 시간 가량 계속되었고, 그 과정에서 조성민은 운동화를 신은 발로 최진실의 머리를 수십차례나 걷어찼으며 이은정도 "형부, 환희에게 욕하지 마세요. 환희도 이제 알것 다 알아요"라는 말을 듣고 동녀의 머리를 찼습니다.

8.조성민은 최진실의 어머니와 동생인 최진영이 잠원동 집에 도착하였음에도 소란을 그치지 않고 폭행을 계속 하였고, 최진영이 잠긴 문을 열고 들어오자 기다렸다가 머리를 잡고 목을 내리쳐 주저앉힌 다음 일방적인 폭행을 자행하였습니다. 이를 목격한 최진실이 폭행을 말리려다가 함께 폭행당하였으며 만류하는 과정에서 조성민 팔뚝에 찰과상이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9. 조성민의 폭행으로 인하여 최진실은 머리부분에 심한 상처를 입고 대화가 어려운 상황이며 이은정과 최진영도 각 전치 00주에 해당하는 상해를 입었습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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