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포토
[화보]안산, 3번째 금메달은 직접 걸다
sns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닫기
댓글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메일보내기
2021-07-30 17:35
여자 양궁 안산(20·광주여대)이 사상 첫 올림픽 3관왕을 차지했다.
안산은 30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러시아올림픽위원회의 옐레나 오시포바를 슛오프 접전 끝에 이기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산은 앞서 열린 혼성전, 여자 단체전에 이어 개인전에서도 금메달을 따내며 사상 첫 올림픽 양궁 3관왕을 이뤄냈다.
더 클릭
李 살인미수범 '변명문' 공개…"사악한 뱀" 극단적 혐오 드러내
문제의 '오타니 전 통역사' 교과서에?…출판사 '골머리'[이슈세개]
"총선에 쓸 돈이 없으니까…" 너무 솔직한 출마 거부 이유에 '화제'
7세도 보는 공연에 日 AV 배우? 주최 측 "라인업 빠졌다"
SNS에 빠르게 퍼진 '횡재 오류' 소식…6시간 동안 192억 줄줄
헌재 "사드배치, 주민 등 기본권 침해 가능성 없어"…헌법소원 '각하'
선거운동 첫날 야권 후보들 '꼼수 대출', '부동산 투기' 등 논란
도로에 쓰러진 간질 환자…기동순찰대 달려가 응급처치
李 '한강벨트' 돌며 "한 표만 밀어달라"…200석 낙관론 '경계'
이원석 검찰총장 "검수완박 후 '범죄자 오려는 나라' 전락"
0
0
최상단으로 가기
© 2003 CBS M&C, 노컷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