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상의협의회, 고용·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연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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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OCI군산공장 폴리실리콘 중단 군산경제 최악

장기간 가동중단에 들어가 있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사진=도상진 기자/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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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가 군산시의 고용·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연장을 촉구하는 건의서를 청와대와 관계부처에 전달했다.


협의회는 건의서를 통해 "정부가 2년 전 군산을 산업·고용위기 지역으로 지정했으나 다각적인 지원책 마련에도 현재까지 생산과 수출이 90% 이상 감소한 상태로 회복의 기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또 군산은 전북에서 유일하게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하면서 침체된 지역경제가 더욱 얼어붙었으며 OCI군산공장의 태양광 폴리실리콘 생산중단으로 군산경제가 최악의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협의회는 이러한 상황에서 군산이 고용·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에서 배제된다면 군산경제는 물론 전북경제가 큰 타격을 입을 것은 불 보듯 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협의회는 지금 군산의 지역경제 상황은 다른 어느 지역보다 국가적 지원이 절실하다며 군산의 고용산업 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은 연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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