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악화로 네팔 실종교사 수색 중단…수색 장기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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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지역 지도(자료=충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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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봉사활동에 나섰다 트래킹 도중 눈사태로 실종된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 4명에 대한 수색작업이 기상악화로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면서 수색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실종 사고 발생 일주일을 맞아 23일 현지시각으로 7시 45분 안개가 심한 가운데 군수색대원 9명과 주민 수색대원 6명이 사고 현장에서 6일 째 수색작업을 재개했다.


수색에는 경찰 수색견 2마리도 동원됐다.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KT드론운영팀도 수색을 위해 헬기로 데우랄리로 이동해 수색작업에 동참했다.

하지만 현지 시각으로 오후 1시 10분 기상이 악화되면서 수색이 모두 종료됐고 육상 수색에 나섰던 군인력과 주민, 엄홍길 대장과 KT드론팀도 모두 철수했다.

특히 사고발생 지점의 기상 상황이 수시로 변하면서 수색과 구조활동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고 있어 수색작업이 장기화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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