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김기현 비서실장 소환조사…울산시 자료 유출 경위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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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성 전 울산시장 비서실장 (사진=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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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청와대 하명수사·선거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3일 박기성 전 울산시장 비서실장을 소환해 조사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는 이날 오전 9시30분 울산지검에서 박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지난달 7~8일 이틀 동안 박 전 비서실장을 서울중앙지검에 불러 조사한 이후 울산지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박 실장을 상대로 세 번째 조사를 벌였다.

박 전 실장은 검찰 출석에 앞서 취재진에게 "내가 공무원으로 재직하던 시절 공약 관련 자료가 송철호 울산시장 후보 캠프로 넘어간 경위에 대해 조사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검찰 인사와 상관없이 수사가 계속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검찰은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송철호 후보 캠프에서 일하던 송병기 전 울산시 경제부시장에게 시청 내부자료가 유출된 경위를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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