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 확산되고 있는 中 우한 사실상 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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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철도 비행기 운항 중단 …역 공항 폐쇄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도 사실상 의무화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한커우(漢口)역에서 여행객들이 마스크를 쓴 채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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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으로 440명의 확진자와 17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가 사실상 봉쇄됐다.

우한시 위생당국은 3일 오전 10시부터 우한의 버스, 지하철, 페리 및 장거리 여객 운송이 중단된다고 발표했다.


우한시 위생당국은 시민들에게도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도시를 떠나지 말 것을 당부하면서 공항과 기차역은 별도의 발표가 있을 때까지 임시로 폐쇄한다고 덧붙였다.

우한시는 마스크 착용도 의무화했다.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이 제지를 무시하고 공공장소에 들어오면 관련 주관 부문이 법에 따라 처리하기로 했다.

또 전날부터 시를 드나드는 차량의 탑승자를 대상으로 체온을 측정해 열이 나는 사람은 검사를 위해 바로 지정 병원으로 보내고 있다.

우한시는 발열 증상이 있는 의심 환자를 수용하기 위해 7개 병원에서 침대 3천400개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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