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허경환 소속사 큐브 새 식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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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미선이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사진=이한형 기자/노컷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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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미선이 새 소속사를 찾았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박미선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박미선 씨는 1988년 MBC 제2회 TV 개그 콘테스트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연예계 데뷔 후 '일요일 일요일 밤에', '해피투게더', '세바퀴' 등 당대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을 이끈 대한민국 대표 코미디언이자 방송인"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휘재, 허경환, 이상준에 이어 방송인 박미선 씨의 영입으로 기존의 소속 개그맨들과 함께 영상 제작 및 매니지먼트 사업을 더욱 확장해 나가려고 한다"라고 알렸다.

박미선은 1세대 여성 코미디언이자 방송인으로서 활약했다. 안정적이고 깔끔하면서도 유머러스함을 잃지 않는 진행으로 '있다! 없다?', '러브 인 아시아', '잘 살아 보세', '스타킹', '불.량.주.부.', '해피투게더 시즌 3', '박미선의 이브 타임', '글로벌 주부퀴즈쇼 징검다리', '명랑 히어로', '세바퀴', '발칙한 상상 아내가 결혼했다', '대한민국 국민고시', '스타 황당극장 어머나!',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 2~3, '백년손님', '친절한 미선씨', '절친노트 3', '음치들의 반란 앙코르', '댁의 남편은 어떠십니까', '맘마미아' 등 무수히 많은 프로그램의 MC를 맡았다.

2017년 EBS의 젠더 토크쇼 '까칠남녀'의 MC를 맡아 그동안 터부시돼 왔던 성(性)에 관해 솔직한 생각을 들려주고, 더 깊은 논의가 가능할 수 있게 중심축을 맡아 주목받았다. 또한 각기 다른 분야의 '세 여성'이 시사 현장을 직접 찾아 이야기를 풀어내는 시사 프로그램 KBS2 '거리의 만찬'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MC를 맡아 매주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해 11월 파일럿으로 방송된 KBS2 스탠드업 코미디 프로그램 '스탠드 업!'에서는 여성 예능인으로서의 고충을 촌철살인으로 풀어내 호응을 얻었다. 박미선은 여성 예능인으로는 드물게 다년간 연예대상 후보에 오른 인물이기도 하다.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연예대상의 문을 두드렸으나 5년 연속 최우수상(MBC 방송연예대상)을 받았다.

박미선은 본인 채널을 만들어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변신하기도 했다. 일상을 기록하는 '나는 박미선' 채널을 연 데 이어, 지난달에는 33년차 개그우먼 박미선이 요즘 것들 문화에 도전한다는 콘셉트로 '미선임파서블'이라는 채널을 개설했다. '미선임파서블'은 매주 금요일 오후 업로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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