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의회, '허위출장' 의원 4명 윤리특별위원회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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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청 청사. (사진=광주 북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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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의회가 외유성 출장으로 논란을 빚은 구의원 4명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한다.

북구의회는 제258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거짓 외유성 출장'으로 물의를 빚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4명에 대한 윤리특별위원회 회부 안을 심의한다고 4일 밝혔다.

허위 출장의 당사자인 북구의회 고점례 의장은 지난 3일 '북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회부 안'을 자진 요청했다.


북구의회 소속 의원 중 일부는 "외유성 출장으로 주민들께 우려를 끼쳐 사과드린다"며 "윤리 규범을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윤리특별위원회 회부 배경을 설명했다.

윤리특별위원회 상정이 확정되면 징계 절차에 들어가 경고나 공개사과, 출석정지 등의 처분이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북구의회 의원 4명은 사무국 직원 3명과 함께 지난 9월 말 경남 통영으로 출장을 다녀왔지만 통영시의회 외관만 보고 돌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외유성 출장을 다녀온 구의원 4명을 민주당 당헌·당규를 근거로 고 의장에게는 당원 자격정지 3개월, 김건안 운영위원장에게는 당직 자격정지 3개월 처분을 내렸다. 다른 의원 2명에게는 '서면 경고' 처분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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