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들 연파' 여자 핸드볼, 세계선수권 무패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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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 대표팀의 주포 류은희. (사진=IHF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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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이 세계선수권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일 일본 구마모토현 야마가 시립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24회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브라질을 33대27로 격파했다. 2승1무를 기록하며 조 상위 3개국(각 조 6개국)에 주어지는 결선 리그 티켓 확보에 한 발 다가섰다.


연일 강호들을 울리고 있다.

1차전에서 2017년 챔피언 프랑스를 격파했고, 2차전에서는 덴마크와 비겼다. 3차전에서 무너뜨린 브라질 역시 2013년 챔피언이다. 한국은 2009년 6위를 기록한 이후 한 번도 8강에 오르지 못했다.

초반 3대7까지 끌려다녔지만, 류은희의 활약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후반 유소정, 류은희의 공격이 터지면서 23대19로 달아났다. 이어 박새영의 선방이 나오면서 6점 차로 브라질을 잡았다.

한편 한국은 4일 호주와 4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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