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초점] '방송 무대 복귀' 강다니엘, 다시 힘찬 날갯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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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다니엘이 다시 힘찬 날갯짓을 시작했다.

강다니엘은 지난달 25일 디지털 싱글 '터칭'(TOUCHIN)을 발표한 이후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2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019 AAA'(2019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를 통해 활동의 포문을 연 강다니엘은 KBS2 '뮤직뱅크', 'MMA 2019'(멜론뮤직어워드 2019), SBS '인기가요' 등에 잇달아 출연해 신곡 무대를 펼쳤다.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스페셜 MC로 출격해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다.

지난 7월 데뷔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를 냈을 때와는 확연히 다른 행보다. 당시 강다니엘은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끈 프로젝트 보이그룹 워너원의 '센터' 출신다운 음반 파워를 과시하며 기분 좋게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앨범 활동을 마무리할 때까지 지상파와 케이블 음악 쇼 프로그램에서 그의 무대를 단 한 차례도 볼 수 없었다.


방송이 전무한 활동은 전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이하 LM)와 벌인 전속계약 분쟁의 영향으로 보였다. 강다니엘은 법원이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전부 인용 결정을 내려 독자 활동이 가능해지자 1인 기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솔로 가수로 데뷔했는데, 전 소속사 측이 "가처분 인가 결정에 불복하며 항고를 통해 상급심의 판단을 받을 것"이라는 뜻을 밝히면서 갈등 상황이 지속됐다.

그로 인해 각 방송사가 강다니엘 섭외에 소극적인 움직임을 보인 것으로 풀이됐는데, 지난 9월 강다니엘과 LM 양측이 갈등을 봉합하고 분쟁을 끝내면서 향후 강다니엘의 모습을 다시 방송에서 볼 수 있게 될 것이란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졌다.


강다니엘은 디지털 싱글 '터칭' 발표 이후 그 기대감을 충족시키고 있는 모습이다. 유명 프로듀서 라이언 전이 작업에 참여한 타이틀곡 '터칭'은 강렬한 첫 만남의 순간을 그려낸 팝 곡. 강다니엘은 데뷔 앨범에 담았던 노래들에 비해 한층 화려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곡을 앞세워 각종 무대를 누비며 장기인 퍼포먼스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중이다.

활동 2주차에 접어든 가운데 강다니엘은 각 방송사 음악 쇼 프로그램에 연이어 출연해 '열일'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주의 경우 현재까지 SBS MTV '더쇼', MBC '쇼! 챔피언' 출연이 확정된 상태다.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CBS노컷뉴스에 "지난 활동 당시 언론 쇼케이스 이외에 무대를 보여드릴 기회가 없어 많이 아쉬웠는데 이번엔 여러 음악 방송을 통해 무대를 자주 보여드릴 수 있게 기쁘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아울러 '터칭'에 대해 "많은 팬 분들이 생각하시는 가장 강다니엘다운 색이 묻어난 곡"이라고 소개하면서 "지난 앨범을 통해 '강다니엘이 이런 곡도 하는 구나'를 알렸다면, 이번엔 '역시 강다니엘'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커넥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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