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사장단'은 젊어지고 '4세'는 경영 전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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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임원 45명에 대한 인사 단행
사장단 평균연령 작년보다 3세 젊어져
그룹 4세 허윤홍 부사장은 GS건설 사장 승진
GS "세대교체로 조직에 활력 더할 것"

GS리테일 허연수 대표이사.(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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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의 초대 회장인 허창수 회장이 전격 사임한 가운데 그룹 임원 45명에 대한 인사도 이뤄졌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낮아진 사장단의 평균 연령과 그룹 4세의 경영 전면 등장이 꼽힌다.

GS그룹은 3일, 임원 총 45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눈에 띄는 부분은 지난해보다 3세 낮아진 사장단의 평균 연령(57세)이다.


우선 GS건설 허명수 부회장(64)과 ㈜GS 대표이사인 정택근 부회장(66)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가운데 GS리테일의 허연수(58) 사장과 GS건설 임병용(57) 사장이 각각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이어 GS글로벌 대표이사인 김태형 부사장(61)도 사장으로 승진했고 GS홈쇼핑 영업 총괄인 김호성 부사장(58)도 사장으로 승진, GS홈쇼핑 대표이사를 맡는다.

GS파워 대표이사 조효제 부사장(57)도 사장에 올랐고 ㈜GS 경영지원팀장 김석환 부사장(57)은 사장으로 승진하며 ㈜GS의 CFO를 겸한다.

사장단 인사 중 또 눈에 띄는 부분은 이날 그룹회장에서 사임을 표한 허창수 회장의 외아들인 GS건설 허윤홍(40) 부사장의 사장 승진이다.

허윤홍 GS건설 부사장.(사진=연합뉴스 제공)
허 신임 사장은 기존 신사업추진실장(부사장)에서 신사업 부문 대표(사장)로 활동한다.

그는 지난 2005년 GS칼텍스에 입사한 이후 재무팀장과 경영혁신 담당, 플랜트 공사담당, 사업지원실장 등을 거쳤다.

이날 인사에 대해 GS는 "그룹 인사 후 사장단 평균연령이 57세로 지난해보다 3세 가량 낮아지게 된다"며 "세대교체로 조직에 활력이 더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GS그룹은 이날 외부 인사 5명도 영입했다고 밝혔다. GS칼텍스 경영기획실장에 김정수(48세) 전무가 임명됐고 이어 GS칼텍스 법무부문장 임범상(52세) 전무, ㈜GS 사업지원팀 곽원철(47세) 상무, GS에너지 신사업개발부문장 강동호(47세) 상무, GS홈쇼핑 뉴테크본부장 이종혁(48세) 상무 등이 영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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