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시승기] 그랜저, 젊어졌지만 주행은 역시나 '아빠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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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 미래 지향적 구성에 젊어진 디자인
주행은 단연 아빠차…가속, 제동 응답성 뛰어나
휠베이스도 40mm 늘어나 압도적 공간활용
인테리어 마감 등 완성도도 눈에 띄어
고속 주행 시 소음은 다소 아쉬워


6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그랜저가 드디어 출시됐습니다.

그랜저는 늘 한국 자동차 시장에서 크나큰 관심을 받는 차입니다. '그랜저 탈 정도면 성공했네'라는 말이 통용될 정도로 그랜저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에게 '성공의 상징'으로 남아있습니다.


출시 전 먼저 공개된 티저와 렌더링 사진을 기반으로 새로운 그랜저의 모습을 추측한 예상도도 인터넷에 넘쳐났습니다. 이 정도면 '그랜저 증후군'이라 불러도 무방해 보입니다.

( 더 뉴 그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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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시작되면 늘 기록을 갈아치우는 차가 그랜저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나온 더 뉴 그랜저도 사전계약 하루 만에 1만 7,000대가 계약되며 한국 자동차 업계 신기록을 세웠죠.

다만, 공개된 디자인을 두고선 호불호가 극명하게 엇갈렸습니다. 너무 젊어진 것 아니냐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그랜저의 주행 능력과 정숙성, 실내 완성도만큼은 여전히 어렸을 적 '아빠차'의 그 느낌 그대로입니다.

휠베이스 확장으로 1열과 2열 모두 압도적인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디자인 마감도 또한 눈에 띕니다. 넓게 쭉 뻗은 센터페시아 디자인을 시작으로 얼핏 눈에 거슬릴 수도 있는 USB 포트 등을 모두 안으로 숨겼습니다.

시트의 착좌감도 뛰어납니다. 특히나 머리 받침대의 폭신함은 G90에 견줄 만 합니다.

시승 내내 보여준 주행 능력도 우수합니다.

가속과 제동에 있어서도 인터벌 없이 우수한 응답성을 보여줬고 변속 구간에서의 이질감도 없었습니다. 다만, 개인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고속 주행 시 미세한 흔들림과 소음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뜨거운 관심 속에 데뷔한 더 뉴 그랜저의 모습을 레알시승기 아싸맨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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