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스페셜 방송으로 한 주 더 만난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사진=팬엔터테인먼트 제공)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이 종영 후 스페셜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을 한 주 더 만난다.

KBS2 '동백꽃 필 무렵'(연출 차영훈, 극본 임상춘,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20부작 내용을 정리한 스페셜 방송은 오는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방송된다.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공효진 분)을 "사랑하면 다 돼!"라는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로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강하늘 분)의 '폭격형 로맨스' 드라마다. 더불어 동백과 용식을 둘러싼 이들이 "사랑 같은 소리 하네"를 외치는 생활 밀착형 치정 로맨스이기도 하다.

방송 이래 줄곧 수목극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시청률 20%를 넘는 등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KBS2 '동백꽃 필 무렵' 마지막 회는 오는 21일 방송된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