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플랜8·도깨비·붉은사막·섀도우아레나' 개봉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뉴스듣기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오늘의 핫뉴스

닫기
지스타 '펄어비스 커넥트 2019' 신작 영상 공개
섀도우 아레나, 21일부터 나흘간 CBT 진행

(캡처=펄어비스 커넥트 2019 라이브)
네이버채널 구독
펄어비스가 14일 새로운 도전을 담은 신작 '플랜 8(PLAN 8)' '도깨비(DokeV)' '붉은사막(Crimson Desert)' '섀도우 아레나(Shadow Arena)' 4종과 트레일러 영상을 발표했다.

펄어비스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2019 현장에서 '펄어비스 커넥트 2019'를 열고 신작 4종의 게임 인플레이 영상과 세부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전 세계 플레이어를 위해 유튜브와 트위치로 생중계된 이번 발표에서 정 대표는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온라인뿐만 아니라, 모바일과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게이머들을 하나로 연결해 왔다"며 "펄어비스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신작을 공개한다"고 말했다.

◇ 검은사막에서 독립한 액션 배틀 로얄 '섀도우 아레나'

섀도우 아레나는 검은사막 내 서바이벌 모드인 '그림자 전장'을 확대·발전시킨 액션 배틀 로얄 게임이다.

화려한 그래픽과 효과를 배경으로 50명의 게이머가 참가해 최후 1인을 가리는 근접전투가 압권인 작품이다. 조르다인 듀카스, 아혼 키루스, 연화, 게하르트 슐츠, 하루, 헤라웬 등 6종의 캐릭터가 등장해 생존과 파밍, 반격기, 수싸움까지 시종일관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를 기대할 수 있다.

김광삼 총괄 프로듀서는 "그림자 전장은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지만 검은사막 안에 종속된 모드라 시스템변경에 제한이 많았다"며 "이를 독립시켜 액션게임에 가깝게 진화시키고 완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펄어비스는 지스타 기간 섀도우 아레나 시연과 21일부터 나흘간 진행되는 CBT를 통해 액션과 재미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 슈팅게임 엑소수트 MMO 슈터 '플랜 8'

'플랜 8(PLAN 8)' 펄어비스가 처음 선보이는 슈팅게임으로 현대를 배경으로 한 사실적인 그래픽의 표현과 스타일리쉬한 액션이 돋보이는 엑소수트 MMO 슈터 장르를 표방한다.


콘솔과 PC로 동시에 개발되며 펄어비스의 신규 자체 엔진과 MMORPG 개발력을 녹인 독창적인 슈팅게임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특히 오픈월드와 탄탄한 세계관으로 게이머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아버지로 불리는 민 리 개발자가 함께 참여하는 플랜 8은 '워리어 플랫폼'이 상상되는 착용형 로봇 수트와 기계화 가 등장한다.

이승기 총괄프로듀서는 "플랜 8은 다음 세대 슈팅 장르까지 고민하며 개발 중인 게임으로, 기존 슈팅게임으로는 정의할 수 없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황폐화된 도시에서 인간들이 정체를 알 수 없는 로봇, 기계화 병기들에 대항해 게릴라전을 펼치며 격렬한 전투를 벌인다. 근 미래를 배경으로한 할리우드 영화 소재에서 한번쯤 봤음직한 스토리다.

◇ '모험을 떠나자!' 수집형 오픈월드 MMO '도깨비'

'도깨비(DokeV)'는 사람들의 꿈에서 힘을 얻고 성장하는 도깨비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 수집형 오픈월드 MMO 게임이다. 콘솔과 PC로 우선 출시 예정으로 2020년 베타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다.

이 게임은 도깨비라 불리는 수많은 몬스터들과 오픈월드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게임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아기자기한 그래픽으로 구현된 몬스터 캐릭터들이 등장해 낚시, 전투, 모험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김상영 총괄 프로듀서는 "수집형 몬스터 게임이라는 점에서 착안해 우리에게 친숙한 도깨비로 게임명을 정했다"며 "펄어비스만의 뛰어난 그래픽이 구현된 게임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명 작곡가 별들의전쟁(GALACTIKA)이 참여해 도깨비의 게임성을 살릴 수 있는 K-팝 스타일의 배경음악을 제작했다.


◇ 광대한 파이웰 대륙의 용병단 '붉은사막'

'붉은사막(Crimson Desert)'은 광대한 파이웰 대륙의 용병들이 생존을 위해 싸우는 이야기를 사실적인 캐릭터와 컷신으로 그린 MMORPG 게임이다.

캐릭터별 장비, 스킬이 모두 각기 다른 용병단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으며 거대한 크리쳐, 음모를 꾸미는 배후세력 등을 상대로 생존을 위한 용병단의 성장을 통해 싱글 플레이 미션과 MMORPG 본연의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 멀티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릴 온라인' 디렉터를 맡은 바 있는 정환경 붉은사막 총괄 프로듀서는 "붉은사막은 검은사막에 존재하는 또다른 지역인 붉은사막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새로운 세계관과 캐릭터를 포함한 별개의 게임으로 개발하게 됐다"며 "전투뿐 아니라 드라마를 가진 각기 다른 캐릭터별 스토리와 콘텐츠를 담았다"꼬 말했다.

붉은사막은 2020년 베타 테스트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콘솔과 PC 플랫폼을 통해 먼저 출시할 예정이다.

추천기사

많이 본 뉴스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저작권자 ©CBSi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