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슈퍼셀 "브롤스타즈, 한국서 400만이 즐겨…e스포츠 확대할 것"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뉴스듣기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오늘의 핫뉴스

닫기
프랭크 "출시 1년 만에 전 세계서 빠른 성장 거듭"
내년부터 e스포츠 대회 상금, 대회기간 및 횟수 확대
지스타2019 메인 스폰서 참가 부스 구성·이벤트 공개
전야제서 '월드 파이널' 8개 지역 대표팀 대진표 추첨

프랭크 카이엔버그 슈퍼셀 게임 리드가 13일 '브롤스타즈 지스타 전야제'에서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민수 기자)
네이버채널 구독
슈퍼셀이 '브롤스타즈'의 e스포츠 대회를 확대하고, 내년 새로운 모드와 브롤러를 선보인다.

지스타2019 메인 스폰서인 슈퍼셀은 13일 저녁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브롤스타즈 지스타 전야제' 행사를 열고 슈퍼셀 부스 소개와 함께 15일부터 열리는 e스포츠 '브롤스타즈 월드 파이널' 8강전 조추점을 진행했다.

브롤스타즈 개발 책임자(게임 리드)인 프랭크 카이엔브르크는 환영사에서 "이제 출시 1년된 부롤스타즈는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한국에서만 400만 명이 넘는 브롤러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면서 "내년부터 새로운 모드와 브롤러를 선보이고 e스포츠 대회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총상금 25만달러인 e스포츠 대회 상금 규모를 더 키우고, 약 5개월인 대회 개최 기간과 횟수도 연중으로 늘린다. 최종 대회인 월드 파이널까지 이르는 중간 대회도 더 늘어날 전망이다.

브롤스타즈가 전 세계적으로 지스타와 같은 게임쇼에 참가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강조한 프랭크는 "15일부터 예선을 통과한 세계 최고의 팀들이 참가하는 브롤스타즈 월드 파이널이 지스타에서 개최된다"며 "많은 사랑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브롤스타즈는 '클래시 오브 클랜', 클래시 로얄' 등을 개발한 슈퍼셀이 2018년 11월 전 세계 출시한 모바일 대전 슈팅 게임으로, 독특한 플레이어블 캐릭터 30여 종이 등장해 어린이부터 20대에 이르는 이른바 'Z세대'에서 가장 핫한 게임으로 통한다.

특히 유아·초등학생들 사이에서는 게임 못지 않게 딱지, 열쇠고리, 스티커는 물론 브롤러 의상 등 굿즈까지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스타 2019 메인 스폰서인 슈퍼셀의 부스 소개 (사진=김민수 기자)
슈퍼셀 부스는 지스타 2019 메인 스폰서답게 100부스 규모로 꾸며진다. 크게 3가지 테마로 구성된 브롤스타즈 부스는 가장 왼쪽인 '레트로폴리스'에서 3:3 팀전 '트리플 토너먼트'가 치러진다. 중앙 메인 무대에서는 BJ 등 브롤스타즈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참가해 관람객들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가장 오른쪽 '프론티어'에서는 마지막 최강의 한 명을 가리는 100인 쇼다운 개인전 '솔플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3:3 토너먼트와 개인전 우승자에게는 특별 상품과 게임쇼 기간 특별하게 꾸며진 슈퍼셀 전용 라운지 이용 혜택이 주어진다. 브롤러 코스튬 플레이, 브롤스타즈 게임 음악 디제잉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통해 한정판 굿즈도 제공한다.


야외 무대도 설치된다. 지스타가 열리는 벡스코 야외 전시장에 브롤스타즈 박스로 꾸며진 '기프트 존'이 운영되고, 해운대 백사장에는 휴게 공간을 겸한 브롤스타즈 메가 스킨으로 꾸민 거대한 슈태츠가 기다리고 있다.

한편, 슈퍼셀은 이날 '브롤스타즈 월드 파이널' 8강전 대진표 추점도 진행했다. 월드 파이널은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중동 등 8개 지역에서 선발된 대표팀들이 참가해 승부를 겨루는 브롤스타즈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지난 5개월 간 지역별 예선전과 지역 오픈 파이널 대회를 통해 최종 월드 파이널 지역 대표 8개팀이 확정됐다.

'브롤스타즈 월드 파이널' 8강전 대진표 추첨 (사진=김민수 기자)
'브롤스타즈 오픈 - 코리아 파이널'에서 팀 'LUX'를 3:0으로 물리치고 월드 파이널에 진출한 한국 대표팀 '곰세마리'는 북미팀 '스페이스 스테이션 게이밍'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SSG 브라질'은 '트라이브 게이밍'과, 'PSG e스포츠'는 '애니멀 찬푸루'와, '노바 e스포츠'는 '닥터 HK'와 대결한다. 15일 8강전에서 승리한 팀은 16일 우승컵을 놓고 진검승부를 펼친다.

크리스 조 슈퍼셀 e스포츠·마케팅 담당자는 "e스포츠의 본고장 한국에서 '브롤스타즈 월드 파이널' 세계 첫 대회가 열리게 돼 의미가 남다르다"며 "지스타에서 준비한 슈퍼셀의 브롤스타즈를 즐겨 달라"고 말했다.

추천기사

많이 본 뉴스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저작권자 ©CBSi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