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매직' 동남아시아 올해의 감독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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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한 박항서 감독.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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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이 동남아시아 최고 감독으로 선정됐다.

박항서 감독은 8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아세안축구연맹(AFF) 어워즈에서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아세안은 동남아시아국가연합으로 베트남 등 10개국이 속해있다.


2017년 10월 베트남 지휘봉을 잡은 박항서 감독은 2018년 1월 23세 이하(U-23) 아시아 챔피언십 결승 진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4강 진출, 스즈키컵 우승, 그리고 2019년 1월 아시안컵 8강까지, 베트남 축구 역사상 최초 기록들을 썼다.

베트남은 박항서 매직에 열광했다. 7일 2+1년 재계약도 맺었다.

베트남의 성적만 봐도 당연한 수상이다. 특히 박항서 감독은 이번 수상과 함께 동남아시아 최고의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박항서 감독과 함께 베트남 축구는 올해의 국가대표팀으로 선정됐다. 또 응우옌 꽝 하이가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고, 꽝 하이를 포함한 베트남 대표팀 중 3명이 동남아시아 베스트 11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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