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올레드 TV, CES 혁신상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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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올레드 TV는 8년 연속, 'LG 스타일러’는 2년 연속 CES 혁신상

'CES 2020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세계 최초 롤러블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R'(=LG전자 제공)

 

LG전자의 올레드 TV가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인 CES에서 혁신상 3관왕을 달성했다.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는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하는 CES에 앞서 혁신상을 수여하는데, LG전자는 최고혁신상을 포함해 16개를 수상했다.

특히 LG 올레드 TV는 ‘CES 2020 혁신상’ 3개를 받았다.

세계 최초 롤러블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R’은 지난해 CES 2019 혁신상에 이어 CES 최고 혁신상을 잇따라 수상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는 ‘비디오 디스플레이’ 부문과 ‘디지털 이미지/사진’ 부문에서 각각 혁신상을 수상했다.

LG 올레드 TV는 8년 연속, 'LG 스타일러’는 2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올해 안에 글로벌 10여개국에 출시될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도 혁신상을 받았다.

LG V50S ThinQ를 비롯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크래프트 아이스 냉장고,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등도 혁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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