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한국서만 매출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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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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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일본제품 불매운동의 영향으로 일본 의류기업인 유니클로가 한국에서만 매출과 이익이 급감했다고 일본 유니클로 본사가 11일 밝혔다.


유니클로 본사가 이날 공개한 2019회계년도(2018.9~2019.8) 실적에 따르면 일본 밖 유니클로 해외 매장들로 구성된 '유니클로 인터내셔널' 부문의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1조엔을 돌파했다. 매출은 전년보다 14.5% 증가한 1조 260억엔을 기록했고 영업이익 역시 1,389억엔으로 16.8%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유니클로 중국의 매출이 14.3%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20.8%나 증가했으며 유니클로 동남아·오세아니아 역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자릿수 상승했다. 유니클로 유럽 역시 매출과 이익 모두 상승중이며 유니클로 미국은 영업손실 폭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유니클로 한국만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니클로 본사는 한국 매장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유니클로 본사는 내년 전망과 관련해 한국만 매출액,영업이익 모두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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