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제2 데이터센터 설계 국제현상공모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뉴스듣기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오늘의 핫뉴스

닫기
네이버가 제2의 데이터센터(IDC)를 클라우드 서비스에 특화하기로 결정하고 설계안을 국제 현상공모에 부친다.

10일 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제2 IDC의 설계를 공모하면서 이름을 '네이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로 붙였다.


네이버는 설계 공모 지침서에서 "춘천 데이터센터 '각'은 네이버 서비스 위주로 운영하고, 신규 데이터센터는 네이버 서비스 운영 이외에도 외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통한 대외 다양한 IDC 수요를 수용하고 관련 데이터 처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개의 데이터센터가 각각 특화된 서비스 위주로 운영한다는 것이다.

제2 IDC는 전체면적 25만㎡ 규모로, 춘천 IDC(4만6천280㎡)보다 5배 이상 크다.

네이버는 제2 IDC의 설계안을 전 세계 건축 관련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공모할 방침이다.

아이디어를 보낸 곳 중 10개 팀을 고르고, 이들 중 5팀에 마스터플랜을 맡겨 최종 설계안을 선정한다.

전체 설계비는 81억원으로 책정했고, 최종 결과는 12월 9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제2 IDC를 지을 부지도 연내 선정한다.

경북 구미시·김천시와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 부산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2곳), 충북 음성군, 경기도 평택시(2곳) 등 10곳이 후보지로 선정된 상태다.

추천기사

많이 본 뉴스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저작권자 ©CBSi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