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새마을부녀회 '다문화가정과 추석맞이 전통음식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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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새마을부녀회가 다문화가정과 추석 전통음식을 만들고 있다(사진=여수시새마을부녀회)
여수시새마을부녀회가 10일 새마을회관에서 다문화가정 여성 20 여명과 함께 ‘추석맞이 전통음식만들기 체험행사’를 했다.

여수시새마을부녀회가 다문화가정 여성들과 송편을 빚고 있다(사진=여수시새마을부녀회)
한국 전통음식 만들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송편과 전 등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우리 문화를 체험하도록 주선했다.


새마을부녀회는 "대부분 처음 빚어 보는 송편 모양에 행사장 내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지만 직접 빚는 손길 하나하나에는 정성이 묻어 나왔다"고 전했다.

여수시새마을부녀회 '다문화가정과 추석맞이 전통음식만들기' 기념촬영(사진=여수시새마을부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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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정들을 초청해 우리 고유의 전통음식을 만들어 보는 체험 기회를 가져 문화적 이질감 극복과 지역사회 조기정착에도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권영남 여수시새마을부녀회장은 "점차적으로 다문화가정의 호응도가 좋아 힘이 난다"며 "추석을 맞아 우리 송편문화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 뿌듯하고 내년에는 더 많은 다문화가정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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