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운전 NO!!! 운전자 확대특약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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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운전 사고 새벽 4∼6시 2.8배 ↑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가 2016~2018년 추석 연휴 사고데이터 14만여건을 분석한 결과, 연휴 새벽 시간대 졸음운전 사고가 평상시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진=현대해상 제공)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가 2016~2018년 추석 연휴 사고데이터 14만여건과 연휴 동안 4시간 이상 운전 경험있는 30∼50대 300명의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추석 연휴 야간 사고의 비중은 35.3%로 평일(41.2%)보다 낮지만 새벽 시간(0∼6시) 졸음운전 사고는 평일의 1.9배 수준으로 높았다.

설문조사 결과 졸음의 주원인으로 '장시간 운전', '가다서다 반복', '전날 수면시간 짧음' 순이었다.

이같은 졸음운전을 막기 위해서는 운전자의 피로가 누적되지 않도록 휴게소, 졸음쉼터 등을 이용하며 적절한 교대운전을 통해 운전자를 배려해 추돌사고 등을 예방해야 한다.


여러 사람이 교대로 운전하려면 출발 전날 자정까지 '단기(임시) 운전자 확대 특약'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다른 사람의 차를 운전할 때에도 '다른 자동차 운전 담보특약'을 들 수 있다.

손보사, 무상 차량 점검 서비스 제공

추석 연휴 기간 안전운전을 위해 삼성·현대·DB·KB·한화·메리츠화재 등 9개 손해보험사는 전국 가맹 정비업체 등에서 무상 차량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엔진 오일 및 타이어 공기압 점검, 오일류·워셔액 무료 보충 등도 받을 수 있다.

(사진=삼성화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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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 배터리 방전이나 타이어 펑크 등 예상치 못한 차량 고장이 발생하면 '긴급출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자동차보험에 가입할 때 긴급출동 서비스 특약에 가입한 사람만 이용할 수 있다.

보험사 관계자는 "만약의 사고를 위해 보험사의 콜센터 전화번호를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며 "또 여러명이 교대운전할 수도 있으니 가입한 보험의 운전자 한정특약을 꼭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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