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주요 물놀이장 사망사고 5년간 '0'…시민수상구조대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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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진하해수욕장 (사진=울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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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시민수상구조대가 배치된 울산지역 주요 물놀이 장소에서 지난 5년 동안 사망사고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 소방본부는 지난 7월 1일부터 9월 5일까지 68일 동안 119시민수상구조대가 해수욕장 등 주요 물놀이 장소에서 구조활동을 벌인 결과 물놀이 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12일 밝혔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이 기간 동안 진하해수욕장 등 3곳에서 인명구조 29명, 안전조치 3974건 등의 구조 활동을 펼쳤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가량 증가한 수치지만 사망자 제로 목표는 달성했다.

이에 따라 최근 5년 동안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상주했던 물놀이 장소에서는 사망사고가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울산소방본부는 설명했다.

김종근 울산소방본부장은 "119구조대원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이고 투철한 봉사로 119시민수상구조대 배치장소에서 물놀이 사망사고 제로라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안전한 피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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