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과 U-22대표팀, 10월 화성서 2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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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원정 앞두고 10월 10일 스리랑카와 카타르월드컵 2차 예선 2차전
U-22 대표팀도 11일과 14일 우즈벡과 2연전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0월 10일 저녁 8시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스리랑카와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2차전을 치른다.(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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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과 22세 이하 대표팀이 경기도 화성에서 연이어 경기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0월 10일 저녁 8시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스리랑카와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2차전이 열린다고 11일 발표했다.

투르크메니스탄과 원정 경기로 카타르월드컵 2차 예선을 시작한 축구대표팀은 스리랑카를 상대로 첫 홈 경기를 치른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00위 스리랑카는 16년 만에 월드컵 2차 예선에 진출했다. H조에서 객관적인 전력이 가장 약체라는 평가다.


축구대표팀이 스리랑카를 꺾고 북한과 카타르월드컵 2차 예선 3차전 원정경기에 나서는 것이 최상의 시나리오다. 스리랑카와 역대 전적은 1승.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 축구대표팀도 10월 11일 저녁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치른다. 이어 14일 저녁 8시 충남 천안종합운동장에서도 우즈베키스탄을 상대한다.

내년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3위 이내의 성적으로 도쿄올림픽 본선 출전을 노리는 '김학범호'는 시리아와 2연전이 취소된 만큼 우즈베키스탄과 2연전이 더욱 중요해졌다.

한편 축구대표팀의 스리랑카전 입장권은 오는 20일부터, U-22 대표팀의 우즈벡 2연전 입장권은 25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시리아의 입국 무산으로 제주에서 예정된 2연전이 취소됐던 22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10월 11일과 14일 경기도 화성과 충남 천안에서 우즈베키스탄과 2연전을 치른다.(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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