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7월에도 K리그 최고의 재미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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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3연속 '팬 테이스티 팀' 선정
3월에도 선정돼 올 시즌에만 네 번째

전북 현대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의 7월 5경기에서 가장 팬 친화적인 축구를 선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북은 지난 3월과 5월, 6월에도 '팬 테이스티 팀'으로 선정됐다.(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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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도 K리그에서 가장 재미있는 축구는 전북이 보여줬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축구 데이터 분석업체인 인스텟(Instat)의 자료를 토대로 7월 K리그 팀들의 각종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북 현대가 ‘인스텟 지수(Instat Index)’ 255점을 획득해 7월의 팬 테이스티 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인스텟 지수’는 인스텟이 세계 여러 리그에 공통으로 적용하는 선수평가지표다. 각 선수의 포지션에 따라 12~14개의 항목의 평가점수가 계산되며 해당 리그와 경기의 난이도를 추가로 고려해 산출한다.

전북은 7월에 치른 5경기에서 경기당 ▲슈팅 14.2회 중 유효슈팅 6.4회 ▲공격기회 창출 6회 ▲키패스 14회 ▲패널티 에어리내 진입 18회 ▲패스성공률 85% ▲세트피스 성공률 45% 등 경기에 박진감을 실어주는 항목들에서 리그 최고 수준으로 분석됐다.

뿐만 아니라 ▲볼점유율 55% ▲공중볼, 그라운드경합 성공률 각각 62%, 51%, ▲상대지역 볼소유 회복 11회로 대부분의 경기 지표에서 상위권을 유지했다.

전북은 지난 3월과 5월, 6월에 이어 올 시즌 네 번째 '팬 테이스티 팀'으로 선정됐다. 전북의 뒤를 이어 수원(249점)과 강원(241점), 울산, 대구(이상 238점) 등이 재미있는 축구를 선보인 팀이었다.

전북은 '인스탯 지수'의 거의 모든 지표에서 리그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인 것으로 조사됐다.(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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