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시승기] "시끄럽지만 괜찮아, 지프니깐"… 수입 소형SUV 최강자 레니게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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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한국 시장에 첫선을 보인 레니게이드가 5년 만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다시 돌아왔습니다.

레니게이드는 지프의 막내답게 역시나 독보적인 외관을 자랑합니다.


이번 페이스리프트에선 범퍼와 안개등 등 일부만 손댔을 뿐임에도 역시나 압도적인 지프 SUV의 위용을 완성했습니다. 풀 LED 헤드램프와 동그란 램프 모서리를 감싸는 원형 LED 주간주행등으로 세련미도 더했습니다.

다만 레니게이드가 도심형 SUV를 표방했다해서 안락한 주행감과 정숙성을 원했다면 욕심일 수도 있습니다. 이 차는 지프에서 만든 차량이니깐요.



주행에서의 강인함은 가만히 있어도 느껴집니다. 가속페달을 밟으면 밟는대로 치고 나가는 응답성은 '역시나 힘이 넘치는 녀석이군'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가파른 언덕과 거친 비포장 도로를 달려도 부담이 없습니다.

인테리어를 보고 있으면 '이게 페이스리프트라고?', '이게 요즘 차라고?'하는 생각이 들겠지만 이해는 갑니다. 투박하지만 잘 달리는 지프니깐요.

레니게이드는 여전히 수입 소형 SUV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수십 년 간 자신들의 정체성을 유지한 지프에 보내는 소비자들의 찬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소 투박하고 소음도 있지만 운전의 재미만큼은, 주행에서 느껴지는 강인한만큼은 짜릿했던 '2019 뉴 지프 레니게이드'를 레알시승기 아싸맨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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