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동미, 세바시 통해 오랜 무명생활을 극복한 이야기 풀어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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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질문이든 나쁜 질문이든 나에게 질문하세요. 그 질문이 여러분을 원하는 길로 이끌 거예요".

배우 신동미가 인기 강연 프로그램인 '세상을 바꾸는시간15분'(이하 '세바시')에 출연한 강연 영상이 대중들 사이에서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어 화제다.

지난 7월 2일, 신동미는 관객 500여 명이 모인 세바시 강연회에서 '인생의 바닥일수록 던져야하는 질문'이라는 제목으로 강연 무대에 섰다. 이 강연에서 그녀는 "오랜 무명생활 동안 힘들고 앞 길이 막막할 때마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던졌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답을 찾는 과정이 자신이 성장하는 과정이었다"고 회상했다.


신동미의 세바시 강연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세바시의 온라인 채널에 공개되자마자 많은 팬들의 공감을 얻으며, 조회수 50만회를 훌쩍 넘겼다.

배우 신동미는 올 초 출연한 KBS2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의 간분실 역할로 출연하며 대중에게 각인되었다. 하지만 그녀가 데뷔한 지는 벌써 약 20년이나 되었다. 세바시 강연에서 그녀는 "오랜 무명생활을 거치는 동안 배우가 자신의 길이 맞는지 의심이 끊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럴 때마다 그녀는 "좋은 시절이든 나쁜 시절이든 항상 자신이 누구인지 질문했고,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노력했다"고 고백했다. 결국 찾은 답은 연기를 놓고 싶지 않다는 것이었고, 마침내 힘든 시절을 극복하고 지금에 이르렀다. 신동미는 "여러분이 저와 만난 이 자리를 통해 질문을 다시 생각해보시고, 그 질문이 쌓여간다면 그 질문들이 여러분이 원하는 어디론가 이끌지 않을까요?"라며, 자신 역시 앞으로도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갈 것이라면서 강연을 맺었다.

신동미가 출연한 '세바시 안전한 콘서트'는 세바시가 '안전'을 주제로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5년째 함께 개최하고 있는 세바시의 인기 시리즈 강연회다. 지난 7월 2일 코엑스에서 열린 콘서트에는 배우 신동미를 비롯해 배우 신애라, 아주대학교 통일연구소 소장 조정훈, '언어의 줄다리기' 저자 신지영, 익산 소방서 인화 119 안전 센터장 정은애 그리고 안전보건공단 기술이사 배계완 씨가 강연자로 나섰다.

신동미의 세바시 강연 '인생의 바닥일수록 던져야 하는 질문'은 유튜브 세바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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