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버스]"컴퓨터게임 하지 말라고? 우린 학교서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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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 빅버스' 13화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편

중고등학생들의 유쾌한 수다를 들어보는 '빅버스' 프로젝트.

학교별로 빅버스가 찾아가다보니 학교를 소재로 수다 떠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열 세번째로 찾아간 경기도 하남에 있는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도 그렇습니다.

이 학교 학생들이 고른 수다 주제 역시 자신들의 학교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학생들은 자신들의 학교에 대해 “남들이 쉽게 못가는 학교”라고 소개했습니다.

이 학교에는 학교 이름처럼 만화창작이나 애니메이션을 배우는 과도 있지만, 컴퓨터게임 또는 영상연출을 배우는 과도 있습니다.

이름을 들었을 때 왠지 ‘덕후'가 많을 것 같은 이 학교에 과연 ‘덕후'들이 있는지, 각 과에서는 무엇을 배우고, 졸업후에는 무엇을 하는지 재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이 학교 학생들은 특히 ‘가족같은’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가족느낌이란 무엇이고, 왜 생기는지도 함께 알아보시죠.

(※1318 빅버스는 10대들의 솔직 담백한 생각을 들어볼 수 있는 연속 기획입니다. 유튜브에서 '1318 빅버스'의 구독자가 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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