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대목 겨냥 '타짜3' 벌써부터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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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포스터로 캐릭터 면면 선보여

 

흥행 시리즈물로 거듭난 '타짜'의 세 번째 이야기 '타짜: 원 아이드 잭'(이하 타짜3)이 1차 포스터를 통해 캐릭터들의 면면을 선보였다.

전작들이 화투를 소재로 한 것과 달리 '타짜3'는 포커판을 다룬다.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 건 한판 승부를 벌인다는 내용이다.

19일 공개된 1차 포스터는 포커 테이블 위를 둘러싼 타짜들의 얼굴을 담았다.

'원 아이드 잭' 카드를 받고 한 팀으로 뭉친 일출(박정민), 애꾸(류승범), 까치(이광수), 영미(임지연), 권원장(권해효) 그리고 이들의 판을 주시하는 마돈나(최유화)가 그 주인공들이다.

'타짜3'는 극장가 대목으로 꼽히는 추석 연휴를 겨냥해 오는 9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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