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동아태 차관보,"美·한·일 동맹관계 균열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뉴스듣기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오늘의 핫뉴스

닫기

데이비드 스틸웰 예비역 공군 준장. (사진=연합뉴스)
네이버채널 구독
일본의 수출 규제조치로 한일 갈등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을 방문중인 미국의 데이비드 스틸웰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가장 강력한 동맹 관계에 균열이 생기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스틸웰 차관보는 12일 NHK와의 인터뷰에서 일본의 수출규제강화로 생긴 한.일간 갈등에 대해 "양국 관계의 긴장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스틸웰 차관보는 또 "미국은 동북아에서 가장 강력한 동맹 관계에 틈이나 균열이 생기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다"며 한일 관계가 더욱 악화되지 않기를 희망한다는 생각을 보였다고 방송은 전했다.

스틸웰 차관보는 "한·일이 적극적으로 협력 할 수 있는 분야로 눈을 돌려 장애물을 극복하도록 촉구하겠다"고 말했다.

NHK는 스틸웰 차관보가 "내가 중재 할 예정은 없다"고 언급해, 미국이 적극적으로 중재하지 않고 한·일이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하는 자세를 강조했다고 전했다.

추천기사

많이 본 뉴스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저작권자 ©CBSi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