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시승기] 현대차 막내SUV '베뉴'... 선택과 집중 제대로한 '무서운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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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외관 디자인에 놀라울 정도의 가속, 주행능력
=내부 디자인은 과감히 버리고 주행보조장치, 편의사양에 집중
=압권은 가성비... 경차와 소형SUV 긴장해야


현대차가 엔트리 SUV 베뉴를 출시하며 자사 SUV 라인업을 완성했습니다.

엔트리 SUV란 용어가 낯설지만 쉽게 말해 소형 SUV보다 더 작은 SUV입니다.


그렇다면 실내는 어떨까요? 아싸맨이 탄 베뉴는 생각보다 넓은 공간을 자랑합니다. 운전자의 포지션 자체는 낮아 SUV의 느낌이 크게 들진 않지만 애초 차량 천장이 높게 배치돼 널찍한 공간을 자랑합니다. 2열 공간도 의외로 넉넉한 레그룸과 헤드룸을 갖췄습니다.

주행 능력 역시 놀랍습니다. 베뉴가 왜 팰리세이드 앞에서 으르렁거렸는지 주행을 하다보면 어느 순간 깨닫게 됩니다. 초반과 저속구간에서의 가속은 더딘 편이지만 중속을 지나 고속에선 놀라울 정도의 가속능력을 보여줍니다. 차체의 안전성도 운전자에게 큰 불편을 주지 않았습니다. 다만 고속 주행 시 노면 소음과 풍절음은 다소 크게 들리는 편이죠.

압권은 가격입니다. 1,473만 원부터 시작하는 베뉴는 최상위 트림인 플럭스의 가격도 2,111만 원에 책정됐습니다.

CBS 레알시승기가 만난 베뉴는 '선택과 집중'을 제대로 한 차입니다. 내부 디자인은 과감히 버리는 대신 그 돈을 각종 ‘주행 보조 기능’에 넣었습니다. ▲전방충돌 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가 기본으로 적용됐습니다.

작다고 무시했다가 타고서 놀란 현대차의 막내SUV '베뉴'를 CBS 레알시승기 아싸맨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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