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의결…중소기업계 "동결 안돼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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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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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이 사용자측이 제시한 8,590원으로 의결된데 대해 중소기업계는 "동결이 안 돼 안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2일 입장문을 통해 "(최저임금이) 전년 대비 2.89% 인상됐다"며 "어려운 경제상황과 최근 2년간 급격히 인상돼 어려움을 겪는 중소영세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절실히 기대했던 최소한의 수준인 '동결'을 이루지 못해 아쉽고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어 중소기업계는 "최저임금위원회가 기업의 지불능력을 감안한 업종별,규모별 구분적용을 최대한 빠른 시일내 논의해 만들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소상공인연합회도 이날 입장문을 내고 '최저임금 차등화와 최저임금 고시에서 월 환산액 삭제가 성사되지 못했다'며 정부당국의 즉각적인 조치를 촉구했다.

연합회는 "(정부의) 입장변화가 즉각적으로 나타나지 않을 경우 주요 광역도시에서 규탄대회를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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