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경검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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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불법 축산물 반입금지 당부

(사진=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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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정부가 국경검역을 강화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라오스 정부가 지난 20일 라오스의 살라완 지역에서 ASF가 최초로 발생했다고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보고함에 따라 라오스 취항노선에 대한 엑스레이 검색, 검역탐지견 투입, 세관 합동 일제검사 등 국경검역을 강화했다"고 21일 밝혔다.

라오스 정부는 ASF가 발생한 살라완 지역 농장의 사육돼지 살처분, 이동제한과 함께 소독 등 차단 방역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라오스는 살아있는 돼지, 돼지고기 및 돈육가공품 등의 국내 수입이 금지된 국가이다.

검역당국은 지난 3월 18일부터 라오스와 미얀마, 태국에서 입국하는 여행객 화물에 대한 엑스레이 검색, 탐지견 투입, 세관과 합동으로 일제검사를 확대해 실시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라오스에서 ASF가 발생함에 따라 라오스에서 입국하는 여행객들이 축산물을 휴대해 반입하지 않도록 주의를 촉구하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ASF 유입 방지를 위해 국내에 입국하는 여행객들이 해외에서 축산물을 가져오지 않도록 사전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여행객 휴대품 검색 활동을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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