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가입자, 지난 10일 100만명 돌파…상용화 69일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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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부터 공항·KTX역사·쇼핑센터서·전시장 실내 5G 서비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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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G 상용화가 이뤄진 4월 3일 이후 69일째인 지난 10일 가입자가 1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2011년 9월 28일 출시된 LTE 스마트폰이 80여 일 뒤인 12월 17일 100만 명을 돌파한 것에 비해 증가 속도가 빠른 편이다.

영업일 기준으로는 5G 가입자가 하루 평균 약 1만7천명씩 증가한 셈이다.

과기정통부는 또 전날 열린 '5G 서비스 점검 민관합동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이동통신사들이 다음 주부터 주요 공항과 KTX 역사, 대형 쇼핑센터, 전시장 등 전국 120여 개 인구밀집 건물 내에서 5G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실시하는 계획을 공표했다고 설명했다.

이동통신사들은 또 350여 개 영화관·체육경기장·대형마트 등을 추가 선정해 하반기에 시설 공동구축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현재 전국 지하철 노선별로 5G 기지국 구축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조속한 서비스 개시를 위해 노선별 담당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과기정통부는 전했다.

5G 기지국은 6만1천246국, 장치는 14만3275개가 각각 구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과기정통부는 단말기 제조사는 5G 스마트폰 선택권을 넓히고, 5G 서비스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3분기에도 다양한 5G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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