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생일날 스페셜 앨범 발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스페셜 앨범을 발매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윤아가 오는 30일 스페셜 앨범 '어 워크 투 리멤버'(A Walk to Remember)를 발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윤아의 생일날 베일을 벗는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여름밤'(Summer Night)을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돼 있다.

앨범명 '어 워크 투 리멤버'는 '윤아의 아름다운 기억을 담은 여정'과 '기억을 걷다'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소속사는 "앨범 수록곡들을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에 맞춰 섬세하게 구성했다"며 "윤아와 추억 여행을 하는 듯 한 설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윤아는 주연을 맡은 영화 '엑시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