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지민, 복면가왕 이후 찾아온 삶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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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전성기 누리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
도전과 성공 비법 담은 세바시 강연 화제

각종 행사 및 방송 섭외가 급증했다. 데뷔 20년만에 솔로 앨범을 출시 했고, 해외 진출도 했다. 30kg을 감량하는 다이어트에 성공해 건강미인으로 회자되고 있다. 최근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 씨의 이야기이다. 최근 유명 강연 콘텐츠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하 '세바시')에 출연한 홍지민씨의 강연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면서 그녀의 도전이 성공하게 된 사연이 세바시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홍지민씨는 지난 달 세바시가 LG 유플러스와 함께 기획한 특집 강연회 <일상을 바꾸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꿉니다>의 강연자로 나섰다. 이날 강연에서 홍지민씨는 일상의 마음가짐을 바꾼 것이 자신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세바시 관객들에게 들려주었다. 이 마음가짐은 딱 두 가지다. '말하는대로'와 '오늘 딱 하루만'.

홍지민씨는 자신의 인생 '터닝 포인트'는 지난 2015년 인기 가요 프로그램 '복면가왕' 출연이었다고 회상했다. '복면가왕'은 우리나라 최고의 보컬리스트들이 가면을 쓰고 노래 대결을 하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뮤지컬 배우인 그녀에게 대중앞에서 가요를 부르는 일은 굉장히 두려운 일이었다. 더군다나 당시 홍지민씨는 극심한 산후 우울증으로 삶의 자신감을 잃고 있었다. 하지만, 홍지민씨는 두 딸에게 산후 우울증과 두려움을 이겨내고, 도전을 한 멋진 엄마가 되고 싶었다. 그렇게 시작된 도전은 2주 연속 가왕의 자리에 오르는 성과로 이어졌다.


홍지민씨가 2승 후 고심해 선택한 노래는 다름아닌 '말하는대로'였다. 비록 복면가왕 제작진은 가왕 자리를 방어하기에는 적절한 곡이 아니라며 그녀를 말렸지만 결국 홍지민씨는 고집대로 이 노래를 들고 무대에 올랐다. 비록 가왕을 차지하지는 못했지만, 홍지민씨는 세바시 강연을 통해 이 노래를 부른 이후 자신이 말하는대로, 믿는대로, 조금씩 도전하고 변화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홍지민씨는 이 노래를 부른 것을 계기로 다양한 콘서트, 행사에 초대받으며 새로운 기회를 맞이했다. 거기에 다이어트까지 성공해 현재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일상의 작은 도전과 실천을 통해 삶을 바꾼 홍지민씨의 이야기는 세바시 유튜브 채널에 시청할 수 있다. 이 강연 연상은 공개되지마자 조회수가 급등하며, 많은 사람들이 '오늘 딱 하루만' 자신의 목표를 위해 잘 살아보자는 릴레이 댓글을 달고 있다.

사람들의 일상을 바꾸며, 세상을 바꾸고 있는 홍지민씨의 세바시 강연은 아래 유튜브 링크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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