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홍지민 등 개념 연예인이 강연자로 출연하는 세바시 강연회, 5G 라이브로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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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이하 세바시) 강연회가 처음으로 5G 망을 통해 라이브 방송된다.

세바시 강연회는 매월 두 차례씩 400명 규모의 대규모 강연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왔다. 2011년 5월에 첫 강연회가 시작됐으니 벌써 8년째이다. 세바시 강연회에 참여한 누적 관객 수만 10만 명을 넘어섰고, 이 강연회를 통해 제작된 강연 영상도 1천 편을 돌파했다. 세바시 강연회는 이벤트성으로 열리는 강연 콘서트를 정기적인 지식 문화 행사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면서, 우리 사회의 인문교양 지식 콘텐츠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높여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늘 세바시 강연회는 강연회 실황이 최초로 생중계된다. 차세대 통신 기술로 주목받는 5G 네트워크망을 통한 생중계 방식도 실험한다. 강연회가 일반 대중에게 무료로 생중계 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세바시 강연회는 오프라인 참여를 통해서만 관람이 가능했다.

LG 유플러스와 함께 공동행사로 기획한 이번 강연회는 LG유플러스의 용산 본사 사옥에 개최된다. 참여 신청 인원만 1천 명을 넘어서면서 참석 경쟁률은 5:1에 육박했다. 세바시 제작팀은 신청자들 중 200명의 관객을 선정해 초대했다.




오늘 강연회의 주제 슬로건은 “일상을 바꾸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꿉니다.”로 정했다. 5G 같은 기술의 발전이 세상의 환경을 바꾸지만, 결국 더 나은 세상을 바꾸는 것은 결국 사람이고, 그 변화는 일상에서 시작된다는 의미다. 강연회 무대에 오르는 강연자들도 일상의 변화를 실천해온 사람들이다. 이 가운데 유명 연예인들도 강연자로 나선다.


다이어트 성공과 새 앨범 출시로 대중을 놀라게 하며 여전히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 ‘에코 지니’라는 별명답게 일상에서 친환경과 절제의 습관을 실천해 온 배우 박진희가 세바시 무대에 선다.

‘샛별배송’이라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창업 3년 만에 신선식품 유통업계를 뒤흔들고 있는 화제의 스타트업 대표도 함께 해 눈길을 끈다. 경영에 집중하기 위해 좀처럼 다양한 매체의 인터뷰 요청을 마다하던 마켓컬리의 김슬아 대표가 주인공이다. 숨차게 달려온 3년간의 경험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와 창업에 대한 독특한 철학을 밝힐 예정이라 기대된다.

또한 기술이 여는 새로운 미래와 앞으로 펼쳐질 일상의 변화를 한발 앞서 예측한 화제의 책 <포노 사피엔스>의 저자 성균관 대학교 최재붕 교수도 세바시 두 번째 강연에 도전한다. 최 교수가 2년 전 출연한 세바시 첫 번째 강연은 유튜브에서만 조회수 30만 회를 앞두고 있다.

마지막으로 흥미진진하고 매력적인 광고로 인상 깊은 HS애드의 이종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까지, 오늘 세바시 강연회는 풍성한 연사 라인업으로 관객과 시청자들을 매혹시킬 예정이다.

오늘 세바시 특집 강연회는 잠시후 7시부터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생중계)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세바시 측은 강연회 직전에 생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URL 링크를 유튜브와 세바시 소셜 미디어 페이지(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등)에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세바시 강연회 생중계는 오늘 이후로는 세바시 유튜브 멤버십 가입 회원에게만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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