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EPL 출신 미드필더 조던 머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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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머치(오른쪽 두 번째). (사진=경남FC 제공)
경남FC가 드디어 조던 머치(28) 영입을 발표했다.

경남은 11일 "프리미어리그 특급 머치를 품었다"고 전했다. 경남은 이날 경남도청에서 머치의 입단식을 진행했다.


머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출신 미드필더다. 2007년 프로 생활을 시작한 뒤 버밍엄 시티, 헤리퍼드 유나이티드, 동커스터 로버스, 왓포드, 카디프 시티, 퀸즈 파크 레인저스, 크리스탈 팰리스, 레딩 등을 거쳤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69경기를 소화했다.

최근에는 미국 MLS 밴쿠버 화이트캡스에서 임대로 뛰었다.

머치는 등번호 80번을 달고 뛴다. K리그에서는 머치라는 등록명으로 활약하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조던(JORDAN)이라는 등록명을 단다.

머치는 "8번을 좋아하는데 이미 배정돼 80번을 골랐다. 프로 생활을 하며 조던으로 마킹한 적이 없다. 이번에 한국에서 새롭게 도전한다는 의미로 두 가지 이름을 택했다"면서 "K리그에서 뛰는 게 설레고 기대된다. 현재 몸 상태는 좋다. 잘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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