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차단…경북 시군 정월대보름행사 취소·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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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사진=CBS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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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시군들이 구제역과 AI차단을 위해 민족 고유의 전통행사인 정월대보름 행사를 취소하거나 축소하고 있다.

김천시는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오는 19일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김천시는 지난 2017년과 지난해에도 AI 확산방지를 위해 정월대보름 행사를 취소했다.


군위군 역시 일찌감치 올해 정월대보름행사를 하지 않기로 결정한 바 있다.

구미시는 오는 19일 금오산 잔디광장과 낙동강체육공원 일원에서 열 예정이던 정월대보름 민속문화 축제를 대폭 축소해 '금오대제'만 진행하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구미시는 지난 2017년과 지난해에는 구제역과 AI차단을 위해 정월대보름행사를 취소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구제역 청정지역 지위를 사수하기위해 일선 시군에서 정월대보름 행사를 취소·축소 하거나 행사와 관련한 문의전화가 잇따르고 있다"며 "경북도와 시군은 구제역과 AI 차단 방역에 총력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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