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설 연휴 구제역 확산 방지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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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추가의심신고 없어…구제역 항체 형성률 일제 검사하기로

충주 구제역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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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설 연휴 기간 구제역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북도는 이동이 많은 설 명절 기간 구제역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시군 소독차량과 군부대 제독차량 등 78대를 동원해 도내 우제류 농가와 축산농가 주변도로에 대한 일제소독을 실시했다.

구제역이 발생한 충주시와 인접한 진천, 음성, 제천, 괴산지역은 농협중앙회로부터 생석회 328톤을 지원받아 우제류 농가에 배포했다.

도내에서는 지난달 31일 충주시 주덕읍의 한우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닷새째 의심 신고가 접수되지 않았다.


충주지역 전체 우제류 농가 1148곳에 대한 전화예찰과 검사에서도 이상 징후가 발견되지 않았다.

도는 추가 의심신고 상황 등을 지켜본 뒤 빠르면 6일쯤 발생지역 반경 3㎞를 제외하고 충주지역 우제류 농가에 대한 이동제한을 해제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충북도는 오는 18일부터 과거 구제역 발생지역 축산 농가와 백신 접종 소홀로 과태료를 부과받았던 농가 등을 대상으로 항체 형성률 일제 검사에 나서기로 했다.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침에 따라 일제 검사를 한 후 항체 형성률이 법적 기준치(소 80%, 돼지 30%)를 밑도는 농가에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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