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워싱턴行…2차 북미 정상회담 확정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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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CBS라디오 임미현의 아침뉴스 (1월 18일)
■ 채널 : 표준 FM 98.1 (07:00~07:30)
■ 진행 : 임미현 앵커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잠시 후 미국 워싱턴에 도착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2차 북미 정상회담의 구체적인 일정이 발표될지 주목됩니다.

재판 청탁 의혹을 받고 있는 서영교 의원이 민주당 원내 부대표직에서 사퇴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이 더이상 징계는 하지 않기로 해 사법개혁 의지와는 거리가 멀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손혜원 의원에 대해서도 투기 의도가 없었다고 보고 징계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검찰이 이르면 오늘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친어머니 청부 살해 시도로 충격을 준 한 여교사의 범행 배경에는 쇼트트랙 간판 선수 김동성 씨가 있었던 것으로 cbs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오후부터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면서 미세먼지가 다시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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