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가이드 폭행' 예천군의원 기소의견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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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경찰 조사에 출두한 박종철 예천군의원. (사진=권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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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수 중 가이드를 폭행한 혐의로 고발된 박종철 예천군의원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경북 예천경찰서는 "박 군의원에 대해 상해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길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앞서 경찰은 지난 11일 박 군의원을 소환해 6시간가량 조사를 벌였다.


아울러 경찰은 해외연수 경비 사용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 계속 수사하고 있다.

부적절한 사용 내역은 물론 합의금에 공금 경비가 포함됐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앞서 박 군의원은 지난달 23일 해외연수로 방문한 캐나다 토론토에서 저녁 식사를 한 후 버스로 이동하던 중 가이드 A 씨를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7일 박 군의원 수사를 의뢰하는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의 고발장을 접수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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