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준, 강등된 전남 떠나 인천으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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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준. (사진=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허용준(26)이 인천 유니폼을 입는다.

인천은 11일 "전남에서 활약한 허용준을 영입했다"고 전했다. 계약기간은 3년. 단 이적료 등 구체적 계약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광양제철고 출신 허용준은 고려대를 거쳐 2016년 전남에 입단했다. 신인 시절부터 전남의 주축 공격수로 활약했다. 2017년 율리 슈틸리케 감독 시절 태극마크를 단 경험도 있다. K리그 성적은 86경기 16골 8도움.

하지만 전남이 K리그2(챌린지)로 강등되면서 인천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인천은 "스피드와 테크닉, 드리블, 돌파, 결정력 등 공격적인 재능을 두루 지녔다"면서 "측면은 물론 공격형 미드필더, 최전방 공격수까지 소화하는 등 공격 전술 다변화에 특화됐다"고 평가했다.

인천은 "욘 안데르센 감독도 허용준의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허용준은 "인천이라는 큰 팀에 오게 돼 영광"이라면서 "올해 상위스플릿에 진출할 수 있게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주겠다. 인천 팬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허용준은 12일부터 팀 훈련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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