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뉴뮤직 "브랜뉴보이즈 데뷔 위한 전담팀 구성"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왼쪽부터 임영민,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

 

브랜뉴뮤직이 보이그룹 브랜뉴보이즈(가칭) 데뷔를 위한 전담팀 구성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브랜뉴뮤직은 "각 분야의 전문가로 이루어진 전담팀은 멤버들의 집중 관리를 위한 시스템 강화를 위해 독립적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그룹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브랜뉴보이즈에는 듀오 MXM 멤버 임영민, 김동현과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멤버 이대휘, 박우진 등이 속할 예정이다. 최종 멤버와 데뷔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브랜뉴뮤직은 "박우진, 이대휘는 이달 말에 있을 워너원 콘서트 후 잠깐의 휴식 시간을 갖고 완전체 팀 연습과 작업에 매진할 예정이다. MXM으로 활동하고 있는 임영민과 김동현은 이달 미주투어 콘서트와 내달 일본 공연을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고 완전체 팀에 합류한다"고 전했다.

이어 "정해진 일정이 마무리 된 후 전담팀의 체계적인 집중 관리를 통해 향후 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