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예결위, 고교 무상급식 합의안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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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사진)
충청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도와 도교육청에 고교 무상급식 합의안을 요구했다.

도의회 예결특위는 7일 도의 내년 당초 예산안을 심사하며 도와 도교육청이 갈등을 빚고있는 고교 무상급식 예산과 관련해 오는 10일 오전 10시까지 합의안을 도출해 가져오라고 양 기관에 주문했다.

이날 예결특위 첫 회의에서는 양 기관을 질타하는 의원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서동학 의원은 "고교 무상급식 예산을 서로 다른 셈법으로 짜서 올리고 도의회가 조정하라는 말도 안 되는 숙제를 던졌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경천 의원은 "고교 무상급식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이를 공약한 도지사와 교육감이 해결해야 한다"며 "도와 교육청이 합의 할때까지 모든 예산안 심사를 보류하자"고 말하기도 했다.

그동안 도는 고교 무상급식과 관련해 식품비 5:5 분담과 단계적 시행을 주장해 왔으나, 도교육청은 현행 초·중·특수학교에 적용된 식품비 분담률 적용과 전면시행을 주장하며 맞서왔다.

도의회의 주문에 따라 도는 주말 동안 부지사와 정책기획관 등 관계 고위 공무원들이 도 교육청 측과 협의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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