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인사' 논란 김흥빈 소진공 이사장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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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진 압박을 받아온 김흥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결국 해임 처분을 받았다.


소상공인진흥공단은 7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김 이사장의 업무를 중단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소진공 이사진은 지난달 26일 이사회에서 이사장 해임 건의안을 통과시킨 뒤 중기부 장관에게 제출했다.

김 이사장은 그동안 자진해서 사퇴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김 이사장은 지난해 1월 취임해 오는 2020년 1월까지 1년여의 임기가 남아 있다

김 이사장은 거리상의 이유 등으로 관사 이전을 지시하고 이를 반대하는 직원에 대해 보복성 인사를 단행했다는 의혹 등을 받아 논란이 됐다.

소진공은 당분간 양희봉 부이사장의 대행체제로 운영된다. 새 이사장에 대한 공모 절차는 새해 1월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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