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방위비 협상 10번째 회의, 11~13일 서울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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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번째 회의에서 총액 등 주요 쟁점에 이견...추가 조율 나설 듯
한미 양국은 제10차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위한 10번째 회의를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에서 개최한다.

외교부에 따르면 우리측은 장원삼 외교부 한·미 방위비분담협상 대표를 수석 대표로 외교부, 국방부 관계관 등이, 미국측은 티모시 베츠(Timothy Betts) 국무부 방위비분담협상 대표를 수석대표로 국무부, 국방부 관계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한·미 양측은 지난 회의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양측의 입장을 조율하기 위한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미는 지난달 13~15일(현지시간) 하와이에서 열린 9번째 회의에서 총액 등 주요 쟁점 사안에 대해 입장 차이를 좁히기 위해 적극적 타결 노력을 기울였으나 최종 타결에는 이르지는 못했다.

당시 외교부 당국자는 "상당 부분의 문안은 합의에 도달했다. 다만 총액 등 주요 쟁점이 몇가지 있어 입장차를 줄이고 있고 추가 조율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방위비 분담금은 주한미군의 주둔 비용 중 한국이 분담하는 비용으로, 주한미군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근로자 인건비와 미군기지 내 건설비용 등 명목으로 쓰인다. 한미 양국은 1991년 1차협정을 시작으로 총 9차례 특별협정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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