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소속사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 종료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래퍼 산이(본명 정산)가 소속사 브랜뉴뮤직을 떠난다.

브랜뉴뮤직은 6일 입장문을 내고 "산이와 깊은 논의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밝혔다.

산이는 지난 2일 열린 브랜뉴뮤직 합동 콘서트 '브랜뉴이어 2018' 무대에 올라 "오늘이 제 마지막 브랜뉴뮤직 콘서트다"라고 언급하며 소속사와의 결별을 암시했다.

한편 산이는 최근 '워마드', '메갈' 등 남성 혐오 커뮤니티를 비판하는 곡을 잇달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