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양성평등미디어상 방송부문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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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은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가운데) 주최로 12월 4일 열린 ‘제20회 양성평등미디어’ 시상식에서 방송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김신애 피디·윤성아 작가·조승현·이창대 피디. 사진 : 세바시 제공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는 '청년, 폭력과 혐오에 맞서다', '#WithYou 우리가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시의성에 맞는 강연 스토리 콘텐츠 기획으로 제20회 양성평등미디어상 방송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여성가족부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양평원)은 4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열고 세바시 구범준 대표, 김신애·조승현·이창대·최준용 PD, 윤성아 작가에게 방송부문 최우수상을 수여했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받은 세바시 강연 콘텐츠는 여성혐오와 성차별 고정관념이 만연한 우리 사회와 가정, 일상에서 필요한 성평등 의식을 제안하였다. 세바시는 그동안 디지털 성범죄, 예능 성 상품화 비판 등 여성의 삶을 안전하게 하는 다양한 주제의 성차별 개선 강연을 꾸준히 제작하였다. 이들은 유튜브와 페이스북 플랫폼에서만 총 1,5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올리며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세바시 폭력예방 특집 강연회 '청년, 폭력과 혐오에 맞서다' 영상 전체보기 클릭]


[세바시 젠더폭력예방 특집 강연회 '#WithYou 우리가 함께 하겠습니다' 영상 전체보기 클릭]

세바시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생각과 경험을 15분 강연 스토리 콘텐츠로 제작해 방송과 온라인으로 공개하고 있다. 또한 세바시는 그동안 여성인권과 평등의 가치를 알리고, 여성 약자에게 가해지는 모든 폭력과 혐오에 반대하고 예방하는 강연 시리즈를 꾸준히 제작해왔다.

양성평등미디어상은 성평등에 대한 대중매체의 관심과 역할을 높이고 사회 전반에 성평등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1999년 제정됐다. 올해는 방송 프로그램 14편, 보도물 10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방송부문에서는 웹하드 불법 동영상의 유통경로를 추적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죽어도 사라지지 않는 웹하드 불법 동영상의 진실’이 대상을 수상했다.

양평원은 올해는 방송·언론계에서 미투 운동을 화두로 한 젠더 폭력 문제와 더불어 사회구조적인 제도와 인식의 문제 등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다양한 성차별 과제에 대해 구체적 대안을 제시하고자 하는 위드유(#With You)가 돋보였던 한 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1월 27일 열린 세바시 폭력예방교육 특집 <학교에 성평등이 필요합니다> 강연회 영상은 12월 10일부터 세바시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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